2013년 8월6일 오후 한 시의 모습이란 …

강렬한 태양이 모든 것을 태워버릴 듯한  8월의 어느 날 오후의  이미지는 이런 단어들이 생각날 것이다.

태양, 폭염,  습기,  부채, 자외선, 땀, sun glass, 얼음, 파라솔, 바다, 계곡 …

그러나 8월6일 오후 한 시부터 30분간의 모습은 이런 것이 아니었다.

어둠, 폭우, 회몰아 치는 바람, 천둥, 번개, 뇌전…눈이 인지하는  모든 배경은 어둠으로 바뀌었다.

아직 살아서 해야할 일이 많이 남아있기에 목숨 건 행동은 하지 않고 집 주변을 돌아보았다.

8월 한여름 어느 낮 한시의 느낌 ? from sagomidotcom on Vimeo.